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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따윈, 파르티멘토 트러커자켓

부엉개 2019. 1. 26. 12:26

파르티멘토에서 많은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중 트러커자켓은 유독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파르티멘토 트러커자켓은 블랙과 카멜, 두 컬러다.


파르티멘토-PARTIMENTO 피치스킨 트윌자켓 <





같은 디자인의 옷을 두 벌씩 사는 것은 강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옷 자체만 괜찮다면 상관없다.





넉넉한 사이즈, 되도록 단순한 디자인의 옷이 좋다. 확실히 그런 옷들은 시간의 흐름에도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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