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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영화

<영화 추천> 아메리칸 스나이퍼: 게임이 아니라 현실

부엉 군 2017. 3. 14. 13:42

  피융. 사람을 죽인다. 총알 한 발에 한 명. 총을 쏘는 게임을 하고, 군대에서 실제로 K2 소총을 쏴보기도 했다. 과녁의 정 중앙이나 표적의 머리를 쏘아 넘기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라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영화였다. 정의라는 이름 아래 누군가를 죽이는 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평범한 삶 속에서는 결코 느끼기 어려운 문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는 우리가 경험하기 어려운 문제를 주인공을 대신 내세워 경험하도록 한다. 전쟁, 그리고 테러. 선과 악. 정의란 무엇인가.


  다 보고 생각을 참 많이 했다. 그러므로 ☆ 별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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