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로그
스판이 들어간「니제르」워싱 면반바지 본문
한 브랜드에서 첫 구매 제품이 마음에 들면 십중팔구 그 브랜드 제품을 또 사게 됩니다. 니제르에서도 반바지만 세 개째예요.
무신사 스토어 <
코튼 하프팬츠 <
미니 포켓 디테일이 들어간
면반바지입니다
3(33)-size
가장 큰 사이즈예요
워싱까지 해 놓았군요- 워후!
요즘 브랜드에서 옷 만드는 걸 보면 이렇게 만들어서 남는 게 있을까 싶은데... 괜한 오지랖이겠죠? 그만큼 가성비가 무척 좋습니다. 내가 이것저것 구매하는 브랜드는 대부분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예요. 간혹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품질이나 마감이 좋지 않은데도 사게 되는 브랜드도 있지만, 드문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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