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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청코트「오무진」

부엉개 2018. 10. 23. 22:30

여차저차해서 어머니에게 선물하게 된 옷입니다. 나도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터라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올 초에 구매했던 제품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소량 재고가 남아 있더군요. 사이즈는 큰 사이즈만 남아 있어서 그걸로 샀습니다. 그래도 입고 다니기에 무리 없을 정도의 사이즈.


무신사 스토어 <

오무진-OMOO JEANS <

청코트 <




L-size



받자마자 세탁을 해서 좀 꾸깃꾸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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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선물한 제품은 진청이었는데, 그 제품은 이미 품절이라 연청으로 구매. 연청도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M사이즈는 소매가 짧은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 제품이 더 잘 맞아 보이기도? 청자켓은 청청으로 입어도 괜찮았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입어 보고 괜찮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제품답게 면바지, 카고바지와는 무난하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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