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데님자켓: 티셔츠와 함께!

작은 사이즈 밖에 없어서 고민하다 실측을 확인해 보니 입을 수 있는 사이즈 같아 주문했다. 역시나 나쁘지 않은 사이즈였다. 그렇지만 트럭 운전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해 보인다. 안에 맨투맨을 입기에는 답답해 보여서 얇은 티셔츠를 받쳐 입었더니 적당했다. 애당초 맨투맨 보다는 시보리가 없는 티셔츠 종류가 더 잘 어울린다.

무신사 스토어 <

오무진-OMOO JEANS <

JACKSON519 <

나름 노랑 스티치가 포인트라고,

만든 이의 생각은 그러한 것 같은데

정작 무난하게 검정이면 어땠을까.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171cm 65kg M-size

튼튼한 옷이다. 통 있는 바지에 입는 게 더 괜찮을 것 같다. L사이즈가 빠져서 M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소매 길이를 보면 적당한 사이즈를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오무진에서 몇 벌의 옷을 구매했는데, 대부분 만족스럽다. 브랜드 신뢰도 30 상승. 총장이 좀 짧은 반팔티를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