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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맛에 입는 검정 코튼팬츠

부엉개 2018. 5. 16. 01:00

검정색 면바지를 하나 갖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요즘 테이퍼드 핏 바지를 몇 개 샀는데, 전부 마음에 듭니다. 그러한 모양의 옷이 체형에 잘 맞나 봅니다. 어쨌든 통이 적당한 것도, 많이 넓은 것도 있는데, 각각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신사 스토어 <

파르티멘토-PARTIMENTO <

Desert cotton pants black <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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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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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ze




스웨트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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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데님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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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맨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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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트렌치 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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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셔츠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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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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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킷 <







역시 검정은 검정이에요. 바지가 검정이라서 다른 옷 받쳐 입기가 엄청 수월합니다. 앞서 주문한 카키색 면바지 < 와 동일 제품으로 사이즈는 한 사이즈 크게 샀어요. 


처음에는 너무 크게 느껴져서 반품을 고민했지만, 큰 게 익숙해지니 나름 괜찮더라고요. 시크한 검정인 만큼 이 옷의 활약상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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