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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멘토 블루종 가디건 그레이: 역시 좋습니다

부엉개 2018. 4. 26. 01:00

검정이 마음에 들어 그레이도 주문했습니다. <파르티멘토>에서 꽤 많은 옷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자신과 스타일이 맞는 브랜드가 하나라도 있으면 무척 쇼핑이 편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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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종 니트 가디건 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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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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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셔츠-누디진 씬핀








베이직한 디자인의 가디건은 이미 둘이나 있어서 파르티멘토의 블루종 가디건을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먼저 주문한 검정색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그레이 또한 고유한 매력이 있습니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단춧구멍이 너무 작아서 단추를 여닫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산 검정 가디건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살펴보니 검정은 단춧구멍이 더 크더군요! <파르티멘토>에서 꽤 많은 옷을 구매했지만 여전히 사소한 디테일은 좀 불만입니다. 하지만 역시 디자인과 색감은 마음에 듭니다.


너무 얇지 않아 좋습니다. 몇 년 전에 얇은 가디건을 구매해 본 뒤로는 확실히 가디건은 두께가 좀 있는 것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옷의 관리 측면도 그렇고, 스타일 또한 두께가 있는 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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