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로그
색감 좋은「니제르」청반바지 본문
친구가 옷을 골라 달래서 고르다가 발견한 반바지. 보통 이렇게 우연히 인생템을 발견하게 되는 거지요.
무신사 스토어 <
남자 청반바지 <
영어 발음에 주의해 주세요
이런 짧은 길이감을 노렸어요
컬러도 마음에 쏙 듭니다
실밥은 정리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터진 청바지는 저렇게 박음질이 필요해요
실제로 바지를 잘라 보면 옆선이 벌어집니다
데미지도 과한 걸 싫어하는데 딱 좋습니다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군요!
2(30)-size 착용
허리, 엉덩이 적당히 넉넉하고
허벅지는 더 넉넉
기장이 긴 반바지만 줄줄이 샀는데, 짧은 건 올해 처음 입니다. 모양에 상관없이 최근 산 반바지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는 보통 30을 입으면 좀 끼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전반적으로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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