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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연청! 데미지 반바지

부엉개 2018. 5. 25. 01:00

시원한 느낌의 연청 반바지를 사기 위해 둘러 보았는데요. 눈에 띄는 제품이 생각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짧거나, 워싱이 어색하거나, 통이 좁았어요. 반바지를 긴바지 가격에 사기는 또 싫고. 


무신사 스토어 <

오무진-OMOO JEANS <

BASE705 <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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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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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ze




스웨트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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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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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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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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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재킷 <








데미지가 과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둘러 본 제품들 중에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워싱도 그렇고.


작년부터 즐겨 입는 바지 통이 차츰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밖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며 눈이 그에 적응해서 그런 걸까요. 어쨌든 새로 사게 되는 반바지들도 원래 가지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차츰 통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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